'개인이야기/끄적이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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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끄적이다3

블로그 운영 어려워 ㅠㅠ 안녕하세요, 달님입니다... 블로그 운영한지도 어언 1년... 그렇지만 이렇다할 수익을 얻지 못했다보니.. 혹시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 클래스101에 있는 강의의 도움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눈에 띄어 덜컥! 결재해버린 강의! 이 강의 인데요.. 아직 열심히 듣고 있지만... 강의 내용 중에 도메인을 이용해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고! (여기까지만 들음...) 하여!! 블로그 1개보단 2개가 낫겠지 싶어, 도메인을 등록하고..... 진행했는데 뭔가 꼬인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ㅠ_ㅠ 처음부터 도메인 등록 하고 승인 받았었으면 더 쉽게 잘 넘어갔겠구나 싶네요... 이미 운영하던 블로그를 도메인 등록하고 이걸 또 블로그 설정에서 바꿔주고 애드센스에서도 추가하고 승인 요청.. 2022. 8. 2.
[일기] 요즘 인생에 대한 무기력감이 드는데.. 요새 나는 좀 그렇다.. 마땅히 죽을 만큼 힘든 일이 없는데도 사는거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알 수 없는 공허함. 회사에서의 내 업무 능력에도 회의감을 느끼고, 보람도 느끼지 않는다. 그냥 멍 하다고 해야하나. 이 나이에 내가 가진 것들을 나열해 보니 별 게 없음을 느낀다. 분명 노력하며 살아온 것 같은데 내 손에 쥐어진 것들은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건지.. 새롭게 무언갈 도전해보고 싶다가도 과연 잘 할수 있을까란 막연한 생각과 내가 무엇을 해야 잘 해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어리석게 느껴진다. 분명 매일 다른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데 매일 같은 날처럼 느껴져서 시간의 흐름도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 ㅠ_ㅠ 무기력함. 정말 무섭넴....... 2022. 3. 4.
[일기] 오늘은 나만의 불금 퇴근하고 남친없이 보내는 불금. 저녁은 엄빠네서 먹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왔다. 집정리도 하고 씻고 불금보낼 셋팅을 하고나니 어느새 열한시반. 아직 30분이 남았다!! 한잔 하면서 영화를 볼 생각이다. 오늘의 안주는 사과 천혜향 타코와사비 먹다남은 바나나킥. 크 한잔 술이 달다. 저녁을 먹어서 배부른 터라 과하게 먹긴 좀 그래서 단촐한 안주들로 =ㅁ= 히힛 다들 불금 보내세요~ p.s. 써놓고 올려하지 않올렸던 일기.. 작성 : 2022/02/04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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