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WON멤버스] 22년 1월 14일자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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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WON멤버스] 22년 1월 14일자 퀴즈

by 달님’SS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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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님입니다!
우리원멤버스 오늘의 퀴즈입니다.

우리원

 

22년 1월 14일자 퀴즈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주장한 역할이 아닌것은?

정답 >>> 지휘자



퀴즈

 

플라톤 국가론


플라톤은 정의의 본질을 생각함에 있어 그 방법으로 먼저 사상 위에서 국가를 성립시키고, 어떠한 국가가 정의의 덕을 실현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런 연후에 그 국가에서 개인은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한다면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의 덕도 발견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4-5인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거기에서 갖가지 욕망을 충족시키는 국가가 형성되면 국내의 통치나 외적의 방어에 종사하는 계급이 생겨난다. 그 결과 국가는 세 계급으로 성립된다. 맨 아래에 서민 계급으로서 농공상인, 그 위에 수비(守備) 계급으로서 군인, 최고의 자리에 통치자로서 철인(哲人)이 있어 국가통치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출처 >>> https://ko.m.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D%94%8C%EB%9D%BC%ED%86%A4)

 

국가 (플라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가》 또는 《정체》(政體, 그리스어: πολιτεία 폴리테이아[*], 영어: The Republic)는 철학과 정치학에 관한 플라톤의 주저이며, 기원전 380년경[1] 소크라테스가 주인공인 대화체로 작성했다.

ko.m.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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