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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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14

[사회이슈] 중국산 감시장비 국산으로 속인 군납업자 안녕하세요, 달님입니다! 황당한 기사를 보게 되어 공유합니다. "47억원 치 중국산 장비를 국산으로 둔갑, 우리 군에게 120억에 판매" 개인이 속아서 산 것도 아니고, 어떤 특정 제품도 아니고.... 우리 나라 군에서 사용할 물품을 속여 판매한 사람도 대단하고, 그걸 또 산 국군도 대단하고..... 육군도 속았다…'120억' 국산 감시장비, 알고보니 47억 중국산 (msn.com) 육군도 속았다…'120억' 국산 감시장비, 알고보니 47억 중국산 중국산 감시장비를 국산인 것처럼 속여 육군에 납품한 방산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부장검사 천기홍)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등 혐의로 www.msn.com 검찰, 중국산 감시장비 국산으로 속인 군납업자 구속 기소 - .. 2022. 4. 29.
[일기] 요즘 인생에 대한 무기력감이 드는데.. 요새 나는 좀 그렇다.. 마땅히 죽을 만큼 힘든 일이 없는데도 사는거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알 수 없는 공허함. 회사에서의 내 업무 능력에도 회의감을 느끼고, 보람도 느끼지 않는다. 그냥 멍 하다고 해야하나. 이 나이에 내가 가진 것들을 나열해 보니 별 게 없음을 느낀다. 분명 노력하며 살아온 것 같은데 내 손에 쥐어진 것들은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건지.. 새롭게 무언갈 도전해보고 싶다가도 과연 잘 할수 있을까란 막연한 생각과 내가 무엇을 해야 잘 해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어리석게 느껴진다. 분명 매일 다른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데 매일 같은 날처럼 느껴져서 시간의 흐름도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 ㅠ_ㅠ 무기력함. 정말 무섭넴....... 2022. 3. 4.
[일기] 오늘은 나만의 불금 퇴근하고 남친없이 보내는 불금. 저녁은 엄빠네서 먹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왔다. 집정리도 하고 씻고 불금보낼 셋팅을 하고나니 어느새 열한시반. 아직 30분이 남았다!! 한잔 하면서 영화를 볼 생각이다. 오늘의 안주는 사과 천혜향 타코와사비 먹다남은 바나나킥. 크 한잔 술이 달다. 저녁을 먹어서 배부른 터라 과하게 먹긴 좀 그래서 단촐한 안주들로 =ㅁ= 히힛 다들 불금 보내세요~ p.s. 써놓고 올려하지 않올렸던 일기.. 작성 : 2022/02/04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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