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님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 공유합니다.
[신속항원검사 방법과 PCR 검사 방법]
#신속항원검사가 가능자 = 고위험군이 아닌 자
고위험군은 기존처럼 PCR 검사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위험군은 ‘만60세 이상’,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 검사 양성자’로서, 선별진료소를 찾을 때 진단서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면 모두 신속항원검사로 진행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음성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으며(유효기간은 24시간), 곧바로 귀가하면 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진의 관찰 하에 본인이 직접 비말을 체취, 보통 15~20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신속항원검사란 = 자가진단키트로 본인이 직접 검사
의료진이 주민번호와 생년월일 등을 확인 후 자가진단키트를 건네주면, 검사 도구를 받고 검사실로 갑니다.
검사실 내부에 코로나19 자가검사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실에서 15분~3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면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완료 후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집으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비는 무료이며 음성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며, 방역패스 24시간이 인정됩니다.
※ 호흡기 전담 클리닉(진료병원) 외 다른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진료비(5천원 또는 병원별로 상이할 수 있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면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면 발급장소로 이동해 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모든 이에게 발급되지는 않고, 필요한 사람(방역패스 발급 목적)에 한해 음성확인서가 발급됩니다.
참고 >>>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봤습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코로나19 PCR 검사 어떻게 바뀌었나? 신속항원검사는 이렇게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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