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퇴근하고 남친없이 보내는 불금.
저녁은 엄빠네서 먹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왔다.
집정리도 하고 씻고 불금보낼 셋팅을 하고나니 어느새 열한시반.
아직 30분이 남았다!!
한잔 하면서 영화를 볼 생각이다.
오늘의 안주는 사과 천혜향 타코와사비 먹다남은 바나나킥.
크 한잔 술이 달다.
저녁을 먹어서 배부른 터라 과하게 먹긴 좀 그래서 단촐한 안주들로 =ㅁ= 히힛
다들 불금 보내세요~
p.s. 써놓고 올려하지 않올렸던 일기.. 작성 : 2022/02/04
728x90
반응형
'개인이야기 > 끄적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눈이 와요, 눈이 와- (0) | 2024.11.27 |
---|---|
[일기] 이런, 매일 쓰기 실패.. (0) | 2024.11.26 |
[일기] 새로운 곳으로의 이동, 그리고 적응기 (0) | 2024.11.24 |
블로그 운영 어려워 ㅠㅠ (8) | 2022.08.02 |
[일기] 요즘 인생에 대한 무기력감이 드는데.. (14) | 2022.03.04 |
댓글